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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bro
Libro de la Verdad
Tu recta ad veritatem. (진리를 향해 계속 전진하라)

Vos noster novissimus spes. (너희가 우리의 마지막 희망이다)

- 진리의 서 서장, 밀리아 테일러

개요편집

phantasma : the World of Sound에 등장하는 물건. 오래된 표지의 두껍고 큰 책이다.

첫 소유자이자 저자는 밀리아 테일러. 이후 역대 테일러 가 자손들에게 대대손손 물려져 왔으며 현재는 라리아 테일러가 소유 중.

책을 물려받은 이가 보고 들었던 것, 느꼈던 것, 새로 알아낸 사실 등을 적어나가며 후세에 물려주는 형식으로 보전하고 있다. 책 이름은 '진리의 서' 이지만 테일러 가를 아우르는 전기나 기록에 가까운 형태.

설명 편집

뛰어난 마법사이자 다난 신족과도 교류가 깊었던 밀리아 테일러가, 하늘이 불타던 날 사람들을 데리고 오로라 호로 올라가면서 '만약 자신이 죽는다 해도 내가 알아냈던 진실이 덮히는 것을 원치 않는다' 며 처음 만들었다. 밀리아는 책에 자신이 사용하던 마법, 하늘이 불타던 날에 있었던 일, 그리고 오로라 호에 대한 진실 등을 모두 적어놓은 뒤 '책을 읽은 사람은 글을 읽자마자 내용이 머릿속에서 지워지는 마법' 을 걸어 놓는다. 물론 이 마법의 대상은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므로 후손 또한 예외란 없다.

라리아는 엄마 노아에게 책을 물려받았고, 노아는 또 자신의 어머니에게 물려받았다. 작중 라리아는 계속 책을 읽고 해석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으로 나온다.

여담 편집

책에 걸려 있는 마법은 다난 신족의 것이다. 따라서 이테는 책의 주문을 풀 수 있을지도 모른다! 단 시간이 매우 걸리겠지만.

이테가 보이드워커에 합류하게 해 준 일등공신이다(...)

베르데 가가 '기억' 을 물려받는다면 테일러 가는 '기록' 을 물려받는 셈. 단 라리아는 책의 내용을 거의 알지 못해 완전히 물려받은 상태는 아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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